생후 몇 달 된 아기의 볼과 팔다리가 거칠고 붉어집니다. 주변에서는 “태열이니까 크면 없어진다”고 하십니다.
실제로 정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 다만 그냥 두면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.
그냥 두지 않는 경우
- 몇 달 이상 이어집니다
- 밤에 자꾸 깨고 몸을 비빕니다
- 진물이 나거나 딱지가 앉습니다
- 얼굴을 넘어 몸통과 팔다리로 번집니다
- 아기가 잘 먹지 못합니다
특히 잠이 기준입니다. 아기가 자다가 자꾸 깨서 비비면 그 자체로 회복이 늦어집니다.
목욕에서 자주 놓치는 것
- 물은 미지근하게, 시간은 짧게
- 비누는 매일 전신에 쓰지 않아도 됩니다
- 씻고 나서 물기를 문지르지 말고 눌러서 닦습니다
- 씻고 3분 안에 보습제를 바릅니다
- 하루 두 번 이상, 얇게 여러 번이 낫습니다
목욕을 아예 줄이시는 분이 있는데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. 오래 담그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.
옷과 환경
- 새 옷은 한 번 빨아서 입힙니다
- 세제는 헹굼을 넉넉히 합니다
- 목·팔 접히는 부위에 땀이 차지 않게 합니다
- 실내가 너무 덥지 않게 합니다. 더우면 가려움이 심해집니다
이유식은 신중하게 봅니다
인터넷 목록대로 여러 가지를 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. 아기는 성장이 걸려 있어 광범위한 제한은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.
진료에서는 실제로 반복 반응이 확인된 것만 조절합니다. 한두 번의 우연을 원인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.
먹인 것과 다음 날 피부 상태를 며칠 적어 오시면 상담이 훨씬 정확해집니다.
부모님이 지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
아기가 밤에 깨면 부모님도 못 주무십니다. 몇 달 이어지면 온 집이 지칩니다.
그래서 초기 목표는 피부를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기와 부모님이 잘 자는 것입니다.
평택미소로한의원은 평택역 1번 출구 바로 앞이고,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진료합니다.
경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.